들어가며옵시디언은 마크다운 기반의 노트 앱입니다. 마크다운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가볍고, 어디서든 열리고, 서식이 단순해서 글 자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옵시디언, 솔직히 말하면-알고 시작해야 할 7가지 단점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단점도 명확합니다.글자에 색을 입히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없습니다.노션이나 워드에서는 텍스트를 드래그하고 색상 팔레트에서 클릭 한 번이면 끝나는 일이, 옵시디언에서는 그냥은 안 됩니다.옵시디언 마크다운 문법 정리에서 다루었듯이 문법에 **굵게**, *기울임*, ==하이라이트==는 있지만, "이 글자를 빨간색으로"라는 문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물론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HTML 태그를 직접 쓰면 됩니다.빨간 글자하지만 노트를 쓸 때마다 이걸 타이핑하고 싶은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