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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웹 클리퍼 완전 가이드—브라우저에서 클릭 한 번으로 노트 저장하는 법

들어가며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좋은 글을 발견하면 어떻게 하시나요?드래그해서 복사하고, 옵시디언을 열고, 새 노트를 만들고, 붙여넣기하고, 출처 URL을 따로 적고, 서식이 깨진 부분을 정리합니다.이 과정이 길어질수록 "나중에 읽어야지"하고 브라우저 탭만 쌓이게 됩니다.Obsidian Web Clipper는 이 과정을 클릭 한 번으로 줄여줍니다.브라우저에서 보고 있는 웹페이지를 마크다운으로 변환해서 옵시디언 볼트에 바로 저장해주는 공식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설치하기Web Clipper는 커뮤니티 플러그인이 아니라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옵시디언 안에서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브라우저의 확장 프로그램 스토어에서 설치합니다.사용 중인 브라우저에 맞는 링크에서 설치합니다.설치 후 브라우저 툴바..

옵시디언 13:42:45

윈도우 화면분할 자유자재로! PowerToys FancyZones 설치부터 설정까지 완벽 가이드

들어가며윈도우 기본 화면 분할 기능, 2분할이나 4분할 정도는 되지만 뭔가 아쉽지 않으셨나요?“왼쪽은 좀 넓게, 오른쪽은 위아래로 나눠서 쓰고 싶은데…” 이런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보셨다면, 오늘 소개하는 FancyZones가 정확히 그 답입니다.Microsoft가 공식으로 제공하는 무료 유틸리티 PowerToys에 포함된 기능으로, 화면을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나눌 수 있습니다.지금부터 설치부터 실전 활용까지 차근차근 따라해 보겠습니다. STEP 1. PowerToys 설치하기FancyZones는 단독 프로그램이 아니라 PowerToys 안에 포함된 기능입니다.먼저 PowerToys를 설치해야 합니다.Microsoft Store에서 설치하는 방법 (권장)작업 표시줄에서 Microsoft Store를 엽..

옵시디언 탭과 창 관리 완전정복 — 보던 노트가 사라지지 않게 하는 법

들어가며옵시디언을 처음 쓰면 누구나 한 번은 당황하는 순간이 있습니다.노트에서 내부 링크를 클릭했는데, 보고 있던 노트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새 노트가 열리는 것입니다.“아까 보던 노트 어디 갔지?” 뒤로 가기를 눌러서 돌아오고, 다시 링크를 클릭하면 또 사라집니다.이건 옵시디언의 기본 동작입니다. 웹 브라우저에서 링크를 클릭하면 같은 탭에서 새 페이지가 열리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브라우저에서는 이미 Ctrl+클릭으로 새 탭을 여는 습관이 익숙해져서 문제를 느끼지 못하지만, 옵시디언에서는 이 습관이 아직 없으니 불편한 것입니다.이 글에서는 탭을 다루는 모든 방법을 다룹니다.새 탭으로 여는 법탭을 고정하는 법기본 동작 자체를 바꾸는 법화면을 분할하는 법별도 창으로 분리하는 법레이아웃을 저장하는 법까지.탭..

옵시디언 2026.03.06

옵시디언 CSS 스니펫, 복사 말고 직접 만들기—개발자 도구 실전 가이드

들어가며옵시디언 CSS 스니펫 기초 가이드에서 복사해서 바로 쓸 수 있는 CSS 스니펫 7가지를 다루었습니다.헤딩 색상, 볼드 색상, 체크박스 취소선, 이미지 둥근 모서리 같은 것들이었습니다.그 글의 마지막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h1-color나 .HyperMD-header-1 같은 이름들을 직접 찾아서 자기만의 스니펫을 처음부터 만드는 방법은 다음 글에서 다룹니다.” 이전 글이 "레시피를 보고 따라하는 것"이었다면, 이번 글은 "냉장고를 열고 재료를 직접 찾아서 요리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이것을 익히고 나면 "이 부분을 바꾸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는 상황이 사라집니다.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요소를 직접 찾아서 바꿀 수 있게 됩니다.도구는 하나입니다. 옵시디언에 내장된 개발자 도구(Dev..

옵시디언 2026.03.06

옵시디언 Minimal 테마 커스터마이징 가이드—코드 없이 나만의 인터페이스 만들기

들어가며옵시디언 테마 설치 가이드에서 설치만 하면 바로 쓸 수 있는 테마 다섯 가지를 소개하면서, Minimal 테마는 "다음 글에서 별도로 다루겠다"고 했습니다.Minimal 테마을 별도로 다루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다른 테마는 설치하면 끝이지만, Minimal은 전용 설정 플러그인 두 개가 있어서 커스터마이징의 폭이 다릅니다.컬러 스킴, 글꼴, 헤딩 스타일, 배경 대비, 사이드바 탭 모양까지 코드 한 줄 건드리지 않고 설정 화면에서 전부 조정할 수 있습니다.Minimal은 옵시디언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테마입니다. 다운로드 수가 약 200만 회에 달하고, 옵시디언 CEO인 Steph Ango(kepano)가 직접 만들고 유지보수하고 있어서 옵시디언 업데이트와의 호환성이 가장 빠르게 보장됩니다..

옵시디언 2026.03.05

옵시디언 꾸미기 끝판왕—Pixel Banner로 노션 스타일 배너 만들기

들어가며옵시디언 테마 설치 가이드에서도 언급했지만, 옵시디언의 기본 화면은 솔직히 투박합니다.Minimal 테마를 설치하고 Style Settings로 헤딩 색상을 다듬고 CSS 스니펫으로 세부 요소를 조정해도, 노션 사용자라면 한 가지가 자꾸 눈에 밟힙니다.바로 노트 상단의 커버 이미지입니다.노션에서는 노트를 열면 상단에 멋진 배너 이미지가 펼쳐지고, 그 아래에 이모지 아이콘이 달려 있습니다.단순한 꾸미기가 아니라, 노트의 성격을 한눈에 파악하게 해주는 시각적 단서입니다.옵시디언으로 넘어오면서 이 부분이 유독 아쉬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Pixel Banner 플러그인은 이 빈자리를 채워줍니다. 옵시디언 노트 상단에 배너 이미지와 이모지 아이콘을 달아서, 노션과 거의 똑같은 비주얼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옵시디언 2026.03.05

옵시디언 글자 색상 넣는 법-Fast Text Color 플러그인 완전 가이드

들어가며옵시디언은 마크다운 기반의 노트 앱입니다. 마크다운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가볍고, 어디서든 열리고, 서식이 단순해서 글 자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옵시디언, 솔직히 말하면-알고 시작해야 할 7가지 단점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단점도 명확합니다.글자에 색을 입히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없습니다.노션이나 워드에서는 텍스트를 드래그하고 색상 팔레트에서 클릭 한 번이면 끝나는 일이, 옵시디언에서는 그냥은 안 됩니다.옵시디언 마크다운 문법 정리에서 다루었듯이 문법에 **굵게**, *기울임*, ==하이라이트==는 있지만, "이 글자를 빨간색으로"라는 문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물론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HTML 태그를 직접 쓰면 됩니다.빨간 글자하지만 노트를 쓸 때마다 이걸 타이핑하고 싶은 사람은..

옵시디언 2026.03.04

옵시디언 콜아웃 사용법 — 기본 문법부터 CSS로 커스텀 콜아웃 만들기까지

들어가며옵시디언 마크다운 문법 정리에서 콜아웃을 짧게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note], [!tip], [!warning] 정도를 보여주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콜아웃은 그 몇 줄로 끝나는 기능이 아닙니다.콜아웃은 노트 안에서 특정 내용을 시각적으로 분리해주는 블록입니다.중요한 경고, 참고 사항, 요약, 질문 같은 것을 본문 흐름을 끊지 않으면서 눈에 띄게 만들어줍니다. 기본 제공 타입만 13가지이고, 접기/펼치기도 되고, 중첩도 되고,CSS 스니펫으로 색상과 아이콘을 바꾸거나 아예 나만의 콜아웃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콜아웃의 기본 사용법부터 커스텀 콜아웃 만들기까지 한 편에 다룹니다.콜아웃 기본 문법만들기콜아웃은 인용문(>) 문법에 타입 지정자를 붙이는 것입니다.> [!note]> 여기..

옵시디언 2026.03.04

옵시디언 CSS 스니펫 기초 가이드—헤딩 색상부터 체크박스 스타일까지

들어가며옵시디언 Minimal 테마 커스터마이징 가이드에서 Style Settings 플러그인으로 헤딩 크기, 볼드 색상, 태그 스타일 같은 세부 요소를 조정하는 방법을 다루었습니다.그런데 Style Settings는 테마가 노출한 옵션만 바꿀 수 있습니다. “완료한 체크박스에 취소선을 넣고 싶다”, “H1 아래에 밑줄을 넣고 싶다”, “인용문의 왼쪽 테두리를 두껍게 바꾸고 싶다” 같은 요구는 Style Settings의 메뉴에 없을 수 있습니다.CSS 스니펫은 이 한계를 넘어서는 방법입니다..css 파일 하나를 만들어서 스니펫 폴더에 넣으면, 옵시디언의 거의 모든 시각적 요소를 직접 바꿀 수 있습니다."CSS를 배워야 하나요?"라는 걱정이 들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CSS를 처음 보는 사람도 따라할..

옵시디언 2026.03.04

옵시디언 Canvas 시작 가이드-생각을 펼쳐놓는 무한 보드

들어가며지금까지 노트를 연결하고, 검색하고, Bases로 테이블을 만들고, 템플릿으로 구조를 잡는 것까지 다루었습니다.이 모든 것은 텍스트 기반입니다. 노트 하나를 열면 그 노트의 내용만 보이고, 다른 노트와의 관계는 머릿속으로 그려야 합니다.그래프 뷰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래프 뷰는 내부 링크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는 것이라, 내가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방식으로 배치할 수 없습니다. "이 개념을 저 개념 옆에 놓고, 이 흐름을 화살표로 표시하고 싶다"는 요구에는 대응하지 못합니다.Canvas는 이 빈자리를 채웁니다. 무한한 보드 위에 노트, 텍스트, 이미지, 웹페이지를 자유롭게 배치하고 화살표로 연결하는 시각적 작업 공간입니다.Canvas는 언제 쓰는가Canvas가 필요한 순간은 "여러 요소의 관계..

옵시디언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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